올해 6개월간 다녀온
호주 워킹 홀리데이에 대해
이야기를 해볼까 한다
춥고 건조한 날씨에 약한 몸으로
호주의 겨울을 버티느라
고생을 정말 많이 한 것을 잊고..
평화로운 일상에서 다시 벗어나고 싶어진다
비자가 내년 2월 만료라서
아직 4개월이 남았기에
다시 호주로 돌아가 남은 기한을
채우고 올까 생각이 자꾸 든다
호주에서의 생활을
다시 상기해 보기 위해
내 일기장을 열어
블로그에 기록하고 싶어졌다
에피소드 형태로 게시물을
하나씩 올려 보려 한다
그럼 많관부!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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